Sounds Good!
노래하라, 더욱 유니크+정교한 펩톤 사운드를~
페퍼톤스(PEPPERTONES) 정규 3집 앨범
[SOUNDS GOOD!]
페퍼톤스, ‘웰메이드 뮤직의 대명사’ 안테나 뮤직과 조우하다
페퍼톤스라는 생소한 이름을 내걸고 대중 앞에 등장한지도 이제 5년. 여타 아티스트들에 비해 엄청나게 많은 앨범과 곡을 쏟아낸 팀은 아니었지만, 트랙 하나하나가 발표될 때마다 그들은 한국 씬에서 찾아보기 힘든 대중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사운드의 진일보로 신선한 충격을 선사해 왔다. 그 결과, 음악 좀 한다는 선배들로부터는 대중음악계 넥스트 제너레이션의 대표주자로, 음악 관계자들에게는 해외 시장에서도 각광 받기에 충분한 발군의 감각을 지닌 팀으로, 팬들에게는 기성 음악과 차별되는 청량한 음악의 돌파구로 자신들의 존재를 각인시켜 왔다.
게다가 2006년 2월 첫 단독 공연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아트홀 콘서트 전회 매진의 신화를 발판으로, 금년에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의 Club Midnight Sunset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우뚝 서며 400~500석 아트홀 사이즈를 넘어선 중견 아티스트로의 입...
페퍼톤스(PEPPERTONES) 정규 3집 앨범
[SOUNDS GOOD!]
페퍼톤스, ‘웰메이드 뮤직의 대명사’ 안테나 뮤직과 조우하다
페퍼톤스라는 생소한 이름을 내걸고 대중 앞에 등장한지도 이제 5년. 여타 아티스트들에 비해 엄청나게 많은 앨범과 곡을 쏟아낸 팀은 아니었지만, 트랙 하나하나가 발표될 때마다 그들은 한국 씬에서 찾아보기 힘든 대중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사운드의 진일보로 신선한 충격을 선사해 왔다. 그 결과, 음악 좀 한다는 선배들로부터는 대중음악계 넥스트 제너레이션의 대표주자로, 음악 관계자들에게는 해외 시장에서도 각광 받기에 충분한 발군의 감각을 지닌 팀으로, 팬들에게는 기성 음악과 차별되는 청량한 음악의 돌파구로 자신들의 존재를 각인시켜 왔다.
게다가 2006년 2월 첫 단독 공연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아트홀 콘서트 전회 매진의 신화를 발판으로, 금년에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의 Club Midnight Sunset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우뚝 서며 400~500석 아트홀 사이즈를 넘어선 중견 아티스트로의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