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ts of Love
홍진영 정규앨범 1집 ‘Lots of Love(랏츠 오브 러브)’
첫 정규앨범 ‘Lots of Love(랏츠 오브 러브)’는 그 동안 사랑에 관한 노래를 불러왔고,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사랑을 가득 담아 보낸다'는 뜻을 지녔다. 특히, 타이틀 곡 ‘오늘 밤에’와 함께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한 자작곡과 트로트 외 장르도 포함돼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01. 오늘 밤에
Compose 조영수, 이유진 Lyrics 조영수, 안영민 Arrange 조영수, 이유진
타이틀 곡인 '오늘 밤에(Love Tonight)’는 80년대 디스코펑키 장르와 트로트의 새로운 조화로 탄생한 레트로풍 트로트 곡이다. 신스베이스를 기반으로 디스코 팝 사운드와 트로트를 크로스오버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홍진영만의 새로운 국민 트로트가 될 전망이다. 첫 정규앨범인 만큼 자신의 데뷔 곡 '사랑의 배터리'를 포함해 '산다는 건', '잘가라' 등 여러 히트곡을 탄생시킨 조영수 작곡가와 또 한 번 호흡을 맞췄다.
02. 스며드나,봄
Compose 갓떼리C, 알고보니혼수상태, 김지환 Lyrics 갓떼리C, 알고보니혼수상태 Arrange 알고보...
첫 정규앨범 ‘Lots of Love(랏츠 오브 러브)’는 그 동안 사랑에 관한 노래를 불러왔고,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사랑을 가득 담아 보낸다'는 뜻을 지녔다. 특히, 타이틀 곡 ‘오늘 밤에’와 함께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한 자작곡과 트로트 외 장르도 포함돼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01. 오늘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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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곡인 '오늘 밤에(Love Tonight)’는 80년대 디스코펑키 장르와 트로트의 새로운 조화로 탄생한 레트로풍 트로트 곡이다. 신스베이스를 기반으로 디스코 팝 사운드와 트로트를 크로스오버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홍진영만의 새로운 국민 트로트가 될 전망이다. 첫 정규앨범인 만큼 자신의 데뷔 곡 '사랑의 배터리'를 포함해 '산다는 건', '잘가라' 등 여러 히트곡을 탄생시킨 조영수 작곡가와 또 한 번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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