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
완전체로 돌아온 B.A.P의 두 번째 컬러시리즈 ‘ROSE’.
여섯 번째 싱글앨범 ‘ROSE’는 작년 11월 발매된 두 번째 정규앨범 ‘NOIR’의 상징이었던 블랙을 잇는 컬러시리즈 앨범으로, 전작에서 B.A.P 특유의 강렬한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면 레드 컬러로 표현한 ‘ROSE’는 B.A.P가 현대인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물리적인 현실 속에서 억압된 현대인들의 내면을 깨워 삶의 가치를 찾아가자는 의미를 담은 앨범이다.
인더스트리얼 록부터 퓨처 베이스까지, 트렌디한 장르와 국내외 유명 작곡진의 화려한 라인업.
할리우드 명작 ‘어벤져스2’ 주제곡에 참여한 작곡가 Steven Lee와 셀레나 고메즈, 마일리 사이러스 등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곡을 작업한 Jimmy Richard가 의기투합하여 만든 ‘DYSTOPIA’는 팝메탈과 인더스트리얼 록을 절묘하게 혼합시킨 하이브리드 장르로 첫 번째 트랙부터 B.A.P의 강렬한 사운드를 만나볼 수 있다. 중독성 있는 기타 리프와 힘 있는 신스 사운드의 조화가 인상적인 타이틀곡 ‘WAKE ME UP’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움을 향해 도약하자는 B.A.P의 특별한 메시지가 담겨...
여섯 번째 싱글앨범 ‘ROSE’는 작년 11월 발매된 두 번째 정규앨범 ‘NOIR’의 상징이었던 블랙을 잇는 컬러시리즈 앨범으로, 전작에서 B.A.P 특유의 강렬한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면 레드 컬러로 표현한 ‘ROSE’는 B.A.P가 현대인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물리적인 현실 속에서 억압된 현대인들의 내면을 깨워 삶의 가치를 찾아가자는 의미를 담은 앨범이다.
인더스트리얼 록부터 퓨처 베이스까지, 트렌디한 장르와 국내외 유명 작곡진의 화려한 라인업.
할리우드 명작 ‘어벤져스2’ 주제곡에 참여한 작곡가 Steven Lee와 셀레나 고메즈, 마일리 사이러스 등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곡을 작업한 Jimmy Richard가 의기투합하여 만든 ‘DYSTOPIA’는 팝메탈과 인더스트리얼 록을 절묘하게 혼합시킨 하이브리드 장르로 첫 번째 트랙부터 B.A.P의 강렬한 사운드를 만나볼 수 있다. 중독성 있는 기타 리프와 힘 있는 신스 사운드의 조화가 인상적인 타이틀곡 ‘WAKE ME UP’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움을 향해 도약하자는 B.A.P의 특별한 메시지가 담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