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들으면 여름 내내 생각날걸, babyblue

구름처럼 폭신한 음색으로 그려낸 초여름, 세 번째 이야기.
팝과 알앤비를 사랑하는 여행자 그래쓰는 장르의 제한 없이 여행길 위에서 듣기 좋은 음악을 만드는 게 앞으로의 바램이라고 말한다.

이 노래를 듣는 모든 분들,
예쁜 순간들을 더 예쁘게 기억하길.

[Credits]
Management / ONGRAY
Executive Producer 배훈광

Produced By 310

Composed By 케빈오, 회장님
Lyrics by 회장님, 최인희, 유영준
Arranged By 310

Guitar by 310
Piano by 수퍼수
Chorus by 그래쓰(GRASS)

Recorded by 한재영 @Dream Factory Studio
Mixed by 고현정 @KoKo Sound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